할로윈이 다가오자 그는 올해에도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<어셔가의 몰락>을 내놓았다.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넷플릭스 미니시리즈로, 앞으로 그의 새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TV에서 볼 수 있을 듯하다.
넷플릭스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<힐 하우스의 유령> 후속작, <블라이 저택의 유령>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. 전작과는 관계없는 새로운 유령 이야기인데, 전작보다 덜 무섭지만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다는 평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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